| 전주여행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14-10-10 | View : 1521 |
얼마전 강남점 병원식구들이랑 전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일일투어 버스를 타고 갔어요.
벌써 1주일이나 지났네요. 저번주 금요일날 가서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내려가는데 생각보다 더 걸렸어요..
토요일까지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내려가나 했어요.부럽부럽..ㅠㅠ
(우린 토요일도 일해야하니까~ 글쓴이만 토요이날 쉬었네요;;ㅎㅎ)
여성 4명이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아침이라 배가 고파
휴게소 들려서 통감자!(빠지면 섭하죠) 꼬치..토스트..에!
숏다리가 없어서 아그작 아그작 롱다리를 씹으면서 갔어요..(시끄러운 여자들을 씹으면서..)
단지 버스 안에서 예의를 지킬줄 모르는!! 여자 두명때문에 저희는 좀
피해를 많이 봤어요..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는거예요..ㅠㅠ
올라올때도 조용할줄 알았지만....노노 완전 끊임이 없네요..
뭐 저희도 좀 떠들었으니 조용하진 않았겠지만...글쎄요..
다들 잠을 청할려고 했지만..노래소리 보다더 더 큰 목소리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었어요..ㅠㅠ
지칠뻔도 한데..어쩜 그리 말들이 많은지...
진짜 내차끌고 가서 다녀야 하는건지...(문제는 전 아직 면허증이 없다는거??)
이런 분들이 있으면 참으시나요?? 전 말을 했답니다..결국은 ......
너무 시끄러워...내려갈때는 참았지만 올라올때..말을했죠...
좀 조용히 좀 말해달라고..하지만 거기까지 다시 볼륨이 업시켜서 말하는..
어려보이던데...나도 저렇게 떠들었나 싶고..정말 화도 나고
반성도 좀 하고.....;;;
아 여행얘기 마저 해야죠..너무 흥분을 했습니다..
전주에 도착해서 길을 모르면 사람들 따라가면 되니까~
사람들을 따라서 안내데스크에서 책자를 받아서
투어시작!!! 길은 거의 바둑판처럼 되있어서 책자 없이도 다닐수
있는거리예요. 거의 먹자 투어였어요..
일단은 치즈랑 떡을 살짝 구워서? 파는게 있어 사서 나눠먹고
경기전쪽으로 내려가면서 자몽 얼음 맥주 한잔씩!!
빈속에 먹게 했다며 구박받은..ㅠㅠ
(다들 맛있다고 했으면서..목이 말라서 이거 좋다고 했으면서..)
그리고 문어 꼬치도 먹고 매운맛 먹었더니 진짜 매움..
먹었으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전동성당은 들어가지는 않고 밖에서 구경..
경기전은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 먹을거나 살거리를 보고 오기로 했는데
밥도 겨우 먹어서...결국 보지를 못했네요..
저희는 안쪽보다는 거의 바깥쪽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다녔어요.
성당쪽으로 나오면 횡단보다 하나 있는데 건너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수제 초코파이 집이있어요~ 본점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사서 병원식구들 선물도 같이 샀어요.
돌아오면서 전주하면 비빔밥!! 해서 비빕밥 먹을려고 기다리는데..
거진 1시간은 기다린거 같아요.ㅠㅠ 문제는 먹는시간이 10분?도 안걸린..
배가 너무 고팠어요..
먹으면서 모주 한잔씩!~ 따뜻하게 주네요..전 따뜻한 술 못마시는데
요건 맛있드라고요.. ㅎㅎ
그리곤..버스로 돌아와서 서울로..왔습니다!!
내려갈때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쩔수없이 시간이 없었어요..
근데 올라오는건 생각보다 더 빨리 도착했네요..ㅠㅠ
이대로 헤어질수 없으므로!! 신천가서 닭도리찜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우와....계속 먹는거 밖에 없다는...^^
다음에는 KTX를 타고 다른데로 여행을 가자고 얘기가 나왔어요. ^^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 또는 가족 연인끼리 여행도 좋고
저희처럼 병원 식구들이랑 놀러 가는것도 콧바람도 쐬고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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