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방광염정복-예방(주의점)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6-03-23 | View : 1351 |
방광염은 간단한 진단과 치료로 해결이 되는 간편한 질환처럼 보이지만, 실은 환자들을 가장 괴롭히는 부분이 잦은 재발입니다. 1년 수회의 재발, 성관계후 잦은 재발 등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고민조차도 쉽게 얘기할 수 없어 사회적으로도 점점 위축되게 만드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방광염 재발을 막기 위해서 집에서 간단히 할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방광염의 예방법=
1. 물을 많이 마신다.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방광염의 재발 예방에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흔히들 "물 많이 먹어요"라고들 얘기하지만, 자세히 물어보면 몇 컵 더 마시는 정도입니다.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시는 분들은 소변색깔이 수돗물처럼 나올정도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달고 산다는 느낌으로 먹어야지 효과가 있어요.
2. 비타민 C를 복용한다. 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마신다.
3. Cranberry 쥬스를 마신다. Cranberry 쥬스는 요로감염의 재발에 효과가 입증된 쥬스입니다. 그동안 외국에서만 구입할수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시판되지 않았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인들도 구입해서 마실수 있도록 시판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값이 비싼게 흠이죠.
4. 소변이 마려울때 억지로 참지 않는다. 소변을 억지로 참게 되면 농축된 소변이 계속 방광에 남아 있게 되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배변후 휴지를 사용할때 앞(요도)에서 뒤(항문)방향으로 닦는다. 이건 방광염의 원인에서도 얘기한 내용입니다. 방광염의 가장 큰 원인이 항문을 통한 감염이기 때문이죠.
6. 항문이나 생식기 부위를 닦을 때 좌욕대신 샤워를 하도륵 한다. 청결한 물을 사용한 좌욕은 큰 문제가 없으나 종종 물에 담그는 목욕이나, 목욕탕 등이 재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7. 성관계 전 후로 생식기 주위를 깨끗이 한다. 성관계는 잦은 방광염 재발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성관계후 생식기 주위를 깨끗이 닦거나 물로 씻어준다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8. 요도나 질부위에 뿌리는 방향제나 여성용 위생분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질세척 역시 피한다. 잦은 질세척이나 여성용 위생분무기 등은 오히려 정상적인 질내 세균을 죽여서 장내세균이 증가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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