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실금](개요) 담배를 피는데 요실금에 나쁜가요?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8-06-18 | View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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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담배를 피는데 요실금에 나쁜가요?
A: 사실 담배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담배는 방광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담배는 방광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담배는 방광암의 주요 원인입니다. 하루에 담배 1갑을 피운 사람은 10년이 지나면 방광암이 걸릴 확률이 2배이상으로 올라가게 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담배는 또한 방광을 자극하는 역할을 해서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갑자기 소변이 마렵고 참지못하는 급박뇨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과민성방광의 주요 원인입니다. 과민성방광은 젊은 여성에서 특히 많은데, 외출하거나 영화볼때 중요한 약속이 있을때 먼저 화장실에 들러야 하고 때로는 소변이 갑자기 마려워서 일하는데 지장이 있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과민성방광여부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과민성방광은 방광이 불안정해지게 되면 더욱 악화되는데 Nicotine은 방광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물질입니다.
또한 담배는 요실금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담배를 피게되면 기관지계통의 증상이나 질환이 오기 쉽기 때문에 반복적인 기침을 유발하고 복압을 상승시켜서 복압성요실금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최근에 젊은 여성들에게서 과민성방광이나 요실금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젊은 여성의 흡연이 하나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담배는 방광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과민성방광을 일으키고, 기관지 손상을 통해서 요실금을 악화시키며 또 방광암과 같은 방광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담배는 이외에도 열거할수 없을만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과민성방광과 같은 하부요로증상이 있는 경우나, 요실금이 있는 경우 또 가족중에 방광암과 같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건강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방광질환의 예방과 치료측면에서도 꼭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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