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민성 방광 문의드립니다. |
| 오잉 | Date : 2010-04-22 | View : 1389 |
26살 여자입니다..화장실 자주 간 건 10년 정도인데요
5년 전부터 심해져서 한 시간도 못 참고 가서 볼 일을 봐도 계속
잔뇨감이 있어서 밤에 자기 전에 10 번 정도 가야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비뇨기과를 갔더니 과민성 방광이
라고 진단을 받아서 약을 몇 개월 먹으니까 호전이 있었는데
중간에 끊어서 안 먹은 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어쩌다 기침을 하다 속옷을 적신 적도
있습니다 3번 정도 ,,, 요실금일 수도 있나요???
1. 화장실 자주 간지 10 년 정도나 됐는데 완치가 가능할까요??
나이도 젋어서 그게 가장 걱정됩니다..
2.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려면 언제가 가능 하신가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평일에는 안 되고 5월 달 토요일 밖에
시간이 나지 않거든요
3. 치료를 하게 되면 어떤 치료를 하나요??
약물치료를 받는다고 하던데 그건 어떤 식으로 하는지
그걸로도 안 되면 어떤 치료로 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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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10-04-23 | View : 1387 |
안녕하세요, 타워여성센터입니다.
문의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과민성방광 증상입니다. 일정정도 시간이 경과되어서 절박성요실금이나 복압성요실금도 동반된 것처럼 보입니다.
먼저 답변을 드리면,
1. 물론입니다. 과민성방광은 젊은 여성부터(10대부터..) 나이든 여성까지 굉장히 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치료를 하고 있는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오히려 소변을 참으면 병이된다고 생각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5-10년 이상 과민성방광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지만, 제대로 치료하면 다 좋아질수 있습니다.
2. 치료는 1-2주에 한번씩 오시면 됩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2-3주에 한번씩 오도록 치료스케쥴을 조정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토요일도 가능합니다. 토요일은 오전에 오시는 것이 좋고, 오실때 소변을 참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3. 과민성방광은 약물치료만으로는 완치가 되기가 힘듭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자기장치료, 방광훈련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약물을 끊더라도 좋은 상태를 계속 유지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 걱정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0년이상 괴롭혔던 증상들은 이번 기회에 꼭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타워여성센터 원장 이경래
www.womantower.co.kr
562-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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