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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성의학 클리닉.. 정말 너무한다..
억울 | Date : 2010-07-01 | View : 1638



강동* 성의학 클리닉.. 정말 너무한다..
친구가 이러한 곳이 있다더라 가봐라~ 해서 함 가봤다.
언론에도 소개가 많이 되었고 이쪽에서는 유명하다고 해서 믿고 갔다.
 
첫날 호르몬검사, 소변검사, 염증검사, 근육반응검사, 문진 1시간 해서 48만원이 나왔다
뭐 여기까진 이해함.
방금 검사해서 결과 나오려면 며칠 걸리는데 11회 치료하는걸로 해서 347만원이란다.
검사비 48만원은 포함 안된 가격이란다. 허..
 
그럼 거의 400?? 
검사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치료비 347만원이라는 금액이 어떻게 나왔냐고 하니까
이것저것치료하고 나중에는 의료기계를 대여해 주면 집에서 셀프로 치료 하는것도 있다며 그래서 347만원이란다..정말 도둑넘들이다.
현금으로해도 할인은 안되며, 5회치료날까지 완납이 되어야 한단다.
병원비를 이렇게 선불로 낸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다고.. 다들 이렇게 하냐고 물으니
그렇단다..
 
일단은 48만원 결제하고 다음주 예약을 하고 집에 와서 신랑하고 상의...
많이 부담되긴 하지만 치료는 해야하니..
4회까지는 그때그때 결제하고 5회날 어머님께 도움을 받아 완납하기로 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일주일후 두번째치료날.
검사결과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다. 호르몬도 남들에 비해서 양호한 상태이고
염증도 약먹고 하면 쉽게 낫는단다. (그럼 병원비도 좀 깎여야 하는거 아닌가?)
자궁경부암도 음성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백신이 있는데 맞으란다.
얼마냐고 물어보니 거긴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게 해줘서 사람들이 다 놔달라고 찾아온다나?
일단 생각해보기로 했다.(나중에 알고보니 강**에서는 19만5천원 * 3회,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17만 5천원 * 3회)
 
연고를 바르고 항생제한방 맞고, 바르는호르몬제 5ml(주사기하나), 염증 처방전을 받았다.
계산하려는데 60만원이 넘는다. 미친거 아냐?
왜그러냐 했더니 그날그날 결제는 안되고 최소한 총 금액의 6분의 1을 계산해야한단다.
그래서 347만원 6분의1 --> 57만원   +  그날 주사비와 처방전 값 3만얼마
 
허.......347만원과는 별도로 주사비, 검사료, 처방전 비용을 따로 받고 있었다.
난 347만원이 모든 치료비를 다 포함한 가격인줄 알았는데...
대략 난감하고 엄청 짜증난다.
그럼 347만원은 무슨  비용이냐 물어보니
검진료 + 거기에서 발라주는 연고값 + 장비대여료란다. 순 날강도들..
중간에 염증 재검사도 해야하고 신랑도 미생물검사 다 해야하고 정액검사도 해야하는데
그럼 이래저래 검사비에 주사비에 처방전값만 해도 50~100은 될텐데..
그럼 전체 비용을 500으로 잡아야하는거다.
 
내가 [돈없는 사람은 치료도 못받겠네요..] 하니까 그냥 웃는다.
미친넘들..
힘들다고 하고 일단 50만원 + 그날 주사비와 처방전 값 해서 535,000원가량을 결제하고
약국에 갔는데.. 신랑하고 내 일주일 약값 합친가격이 4000원가량이었다.
정말 어이없지.. 50만원짜리 처방이 고작 4000원짜리 약이라니...
 
신랑하고 상의한 끝에 차라리 그돈으로 불임클리닉을 다니던지 하는게 낫겠다고 클리닉에는 안가기로 했다.
 
전화를 해서 치료를 못받겠다 말하고 결제한 금액중 장비대여료부분도 포함되어 있을테니
그부분만 돌려달라고 했다.
돌려줄부분이 없단다. 그것도 11회 치료받기로 해서 할인해 준 금액이란다.
아무리 그래도 50만원으로 딱 떨어지진않고 장비대여료부분이 차이나지 않냐고 했더니 아니란다.
검사한거 결과 듣고, 연고 한번 바른값이 50만원. 이란다. 얘네들 정말 미쳤다.
 
정말 칼만 안들었지 강도보다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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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고생 심하게 한 사람들 앉혀놓고 그 심리이용해서 갖고노는것 같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환자들을 못마주치게 각자 방에 따로 앉혀놓는것도
사생활 보호차원이 아니라 서로 비용이나 치료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까봐
일부러 그런것 같다.
 
정말 이런 도둑넘도 없을꺼다..
갔다와서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몇군데의 산부인과를 들렸다.
결과......씁쓸하다,,
특히 내몸에서 나온 염증세균은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그런거였고,
굳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치유가 되며, 심해도 약만 먹으면 쉽게 낫는 거였다.
 
비싼 의사얼굴 2번보고, 연고 두번바르고, 호르몬제 5ml받고, 처방전 한장받은 대가로 100만원이 넘는 돈을 날렸다.
뭐 검사비용이 48만원이었으니 그거 제외하면 52만원이지.
 
내가 미친년이지........의사, 변호사는 다 도둑넘들인거 알면서 제발로 찾아갔으니...
으이구 미친년...
망하게 해달라고 고사라도 지낼까...??
근데 가만히 보면 우리나라는 못된넘들이 더 잘살더라..
행복하게는 못살겠지만 풍족하게는 살더라..
그럼 남은인생 불행하게 살라고 고사지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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