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요실금 |
| 김은화 | Date : 2010-10-22 | View : 1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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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는 73세로 뇌졸증으로 여러번 쓰러지셨는데 재활을 통해 몸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현재 거동도 가능하고 지적장애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요실금 때문에 불편해 하십니다. 2년전 요실금수술(TOT)을 산부인과에서 하셨는 데 나아진게 없습니다. 엄만는 요실금 증상만 없으면 살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얼마전 TV에서 비뇨기과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약이 좋아져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을 신청합니다. 엄마는 현재 기저귀를 항상 차고 계십니다. 낮에 경로당에 다니는데 냄새난다고 다른 할머니가 놀려서 속상해 하기도 합니다.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하면 벌써 소변이 쏟아지고 밤에는 소변 마려운 증상 때문에 잠도 못 잔다고 합니다. 화장실 가는 회수도 많고 정작 변기에 앉으면 소변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고혈압으로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소변때문에 물도 거의 안 드십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치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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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박성요실금의 치료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10-10-23 | View : 1485 |
안녕하세요, 타워여성센터입니다.
현재 어머님의 증상은 전형적인 절박성요실금입니다. 소변도 자주 보고 참지 못하며, 화장실 가는 도중에 소변을 지리는 증상입니다. 물론, 더 심해지면 평상시에도 소변이 나올수 있습니다. 뇌졸증이 중요한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실금은 수술적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어머님같은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되는 요실금이 아니라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 요실금입니다.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서는 내원해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하면 많이 좋아지실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타워여성센터 원장 이경래
www.womantower.co.kr
562-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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