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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요실금이 아니라 과민성방광?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7-04-25 | View : 1280
요실금인줄 알았더니…‘과민성방광증후군’이네?

5분 전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또 참을 수 없는 요의(소변이 마려운 느낌)가 밀려온다면? 영화관 또는 맞선 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이라면 이 순간이 견딜 수 없이 괴로울 것이다. 그냥 참자니 고통이 밀려오고, 또 다시 화장실을 가자니 체면이 말이 아니고…

이 같은 증상을 앓는 20∼30대 여성들은 흔히 옷에 소변이 새는 ‘요실금’으로 착각하지만, 대부분 요실금과 비슷한 ‘과민성방광증후군’인 경우가 많다. 과민성방광증후군을 앓는 여성들은 심한 경우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고, 기혼자인 경우 부부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정도.

과민성방광증후군이란 요실금과 비슷한 질환으로, 말 그대로 방광이 너무 예민하여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마렵다는 신호를 비정상적으로 신경계에 전달, 요의를 자주 느끼게 되는 증상이다. 이 증후군에는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새는 ‘절박성 요실금’과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절박뇨’가 포함된다.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는 요실금을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나와 옷을 적시는 현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통상 학계에서는 성인 여성의 35∼40%는 요실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변이 샌다’는 증상은 똑같지만 원인에 따라 종류는 여러 가지. 출산 등으로 골반근육이 약화돼 생기는 ‘복압성 요실금’은 웃거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줄넘기 등 가벼운 운동에도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는 경우로 전체 요실금의 50∼80%를 차지한다.

또 전체의 20∼30%를 차지하는 ‘절박성 요실금’은 과민성 방광 증후군의 경우로 갑자기 요의를 느끼며 참을 수 없어 소변을 지리는 경우. 너무 급하면 화장실을 몇 걸음 앞에 두고서도 속옷을 적실 때가 있다.

복합성 요실금이 주로 출산 경험이 있는 중년 여성에게 흔한데 비해 절박성 요실금, 즉 과민성 방광 증후군은 최근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여성들 사이에 부쩍 많이 발병한다. 20∼30대 젊은 여성의 12.7%가 과민성 방광 증후군을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는 것이 학계의 조사 결과.

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요실금에 걸렸다는 것만 해도 젊은 여성들에게는 끔찍한 일인데, 문제는 과민성 방광 증후군의 경우 요실금보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고통이 더 크다는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요실금 환자가 성생활시 정상 배뇨기능을 가진 사람에 비해 겪는 불편이 3.9배 많은 데 비해 과민성 방광 증후군 환자는 4.8배로 나타났다”며 “또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도 요실금은 정상인보다 2.9배 많았으나 과민성 방광 증후군은 11배나 많았다”고 전한다.



# 자극적 식습관 원인, 꾸준한 관리가 중요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과민성 방광 증후군 환자가 많은 원인에 대해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는 “여러 가지 이유 중 음주와 흡연, 그리고 매운 음식과 인공 감미료 등의 생활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문제는 요실금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환자들 대부분이 병을 숨기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요실금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면서도 병원에 갈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21.7%에 불과했다.

이유는 ‘요실금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거나’,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거나’, ‘부끄럽다’는 것. 그래서 요실금을 감추고 성인용 기저귀 등에 의존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여성 생리대의 20% 가량이 요실금에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주태 교수는 “과민성 방광 증후군을 오래 방치해 두면 심각한 요실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위생문제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활동이 왕성한 직장인들에게 상당한 활동의 제약을 줄 뿐 아니라 특히 젊은 여성들에겐 수치심이나 자존심 상실 등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 때문에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다”며 즉시 치료 받기를 당부한다.

과민성 방광 증후군 치료는 정상적인 방광 기능의 회복과 나쁜 배뇨 습관의 교정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빠른 시간에 치료받으려고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더라도 3∼6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나쁜 배뇨 습관은 방광 훈련과 골반근육 운동을 통해 교정할 수 있는데, 방광 훈련은 소변이 마려운 증상을 참아 배뇨 간격을 늘려가는 방법이다.

골반근육 운동은 갑작스런 요의를 느낄 때 골반근육 및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케겔 운동법, 콘을 이용한 운동법, 전기자극 치료법, 체외자기장 치료법 등이 있다.

병원에서 행하는 약물요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확실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볍게 걷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걸을 때 경사도에 따라서 골반에 주는 자극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

또 금연으로 만성적인 기침을 예방하고, 체중 조절로 골반 근육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압력을 감소시키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밖에 수영,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도 장운동을 좋게 하고 골반 근육을 긴장시켜 증세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마라톤 등 너무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방광을 심하게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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