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요실금 전문 네트워크병원 결성... |
| 타워여성센터 | Date : 2007-11-12 | View :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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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워여성센터입니다.
저희 타워여성센터 원장으로 계신 이경래원장님께서 회장으로 있는 [요실금비뇨기과네트워크(www.sun75.net)]가 이번에 세계일보에 인용되었습니다.
다음은 세계일보 기사 전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약300만명의 요실금환자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억명 이상의 요실금환자가 있을 만큼 요실금은 대단히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쉽게 치료 할 수 있는 요실금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흔히들 “저는 아직 요실금이 있을 나이가 아닌데요.”“애가 하나밖에 없는데요..”라고 물어보지만 요실금은 남녀, 연령 구분 없이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새면 요실금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요실금은 소변이 새는 증상 또는 상태 자체를 말하는 것이다.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요실금으로 인한 피부염증, 악취 등의 위생적인 면뿐만 아니라 수치심과 자존심 상실등으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또한 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이나 운동을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으며 먼저 화장실부터 들리는 빈뇨, 급박뇨가 생기는 등 배뇨습관이 나빠지고 항상 소변으로 신경이 쓰여 부부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요실금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임신과 출산 때문이다. 분만할 때 골반근육의 손상으로 인해 자연분만을 여러 번 한 여성, 특히 난산일 경우 요실금은 더 심해질 수 있다. 그 외에 나이가 들면서 골반근육은 더 약해지면서 증상이 점차 나빠지게 되고, 폐경이 되고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증상은 급격히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요실금 질환을 의식한 환자가 병원을 찾게 될 때 보통 여성의 경우 산부인과를 많이 찾게 되는데, 사실 요실금 치료는 비뇨기과에서 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다. 여성들은 비뇨기과라고 하면 남성만 가는 곳이라고 오해를 하게 되는데, 현재 대부분의 대학병원 비뇨기과에서 요실금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요실금은 비뇨기과의 주 영역이다. 이런 오해 때문에 요즘은 여성의 비뇨기질환을 중점으로 하고 여성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여성비뇨기과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요실금 전문치료기관인 여성비뇨기과들이 모여 여성들도 편하게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수 있는 요실금네트워크 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요실금비뇨기과네트워크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정보 공유 및 임상사례를 통해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별(서울,경기)로 인근거주자가 손쉽게 전문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이들은 숙련된 여성전문 간호사 협력과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하고 전문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대한요실금학회를 위시한 국내외 학회 및 대학병원과 협진체계, 지역 병원간 협진체계를 도입하여 대학병원급 진료를 구축하였다.
네트워크로 구성된 병원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타워비뇨기과,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시원한비뇨기과, 동대문구 답십리에 위치한 웰비뇨기과가 네트워크에 포함이 되어있고, 경기도에는 용인에 위치한 웰비뇨기과, 성남에 위치한 청비뇨기과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병원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존의 단순한 요류검사 뿐만 아니라 방광내압과 요도내압까지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여 요실금의 진단과 방광기능을 동시에 체클 할수 있는 최신 검사기기인 “요역동학검사기기”를 도입하였다.
요실금이라고 하여 모두 수술을 해야 하는것이 아니므로, 정확한 진단 후에 수술여부가 결정된다. 요실금 초기인 경우에는 운동요법과 약물치료를 통해서는 치료가 되기 때문에 치료도 중요하지만 진단 역시 매우 중요하다.
네트워크는 요실금 수술뿐만 아니라 요실금의 예방과 성기능 향상을 위한 마그네틱치료, 전문적인 바이오피드백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인해 점차 소변보는 문제(방광염, 과민성방광, 요실금)는 산부인과 아니라 비뇨기과에 가야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요실금비뇨기과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요실금수술의 전문적인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11.06 (화)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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