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여성 비뇨의학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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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타워 커뮤니티는 치료후기부터 궁금증까지 그리고 일상생활 모든 내용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제2의 장밋빛인생 저는 41살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인생의 반을 보낸지금 다시금 설레임이 뭔지 자신감이 뭔지를 알게하는 요실금 수술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답니... 중국북경 (2010-04-28)
	창피하고 부끄럽고... 10/6 창피하고 부끄럽고... 수술받으면서 울었습니다. <왜나만?> 사실은 학교다닐때부터 요실금기가 있었어요. 훨훨 날아갑니다. 이제는 운동도 ... 요실금기 (2010-02-10)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원장님의 설명으로 요실금에 대한 선입견과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우리엄마를 거울삼아 친구들 엄마와 시어머니께 꼭 진... 환자 (2010-02-10)
	수술을 받고나서~! 몇년간 고민하고 고생했던 요실금, 수술 받기로 결심하고 병원에 올 때까지의 두려움~! 지금은 모든것이 끝나니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생각보다 모... 요실금환자 (2010-02-10)
	치료후기 수술 후 치료후기 모음입니다. 이 글들은 타워여성센터에서 수술하신 분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수술후기 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인의 프라... 타워여성센터 (2010-01-27)
	1년만에 들어왔습니다.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이맘때 요실금수술과 이쁜이수술을 했던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마도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작년 ... hyun (2009-12-11)
	많은 분들을 위해 수고해주세요 2년전 이병원에서 친구가 수술하고나서 1년 반을 미루고 미루어 타워를 찾게 되었답니다. 물론, 그전에 명함에 있는 홈페이지로 여기를 들락날락하... 친구소개 (2009-04-14)
	3주 수술한지 3주가 지났네요.. 뛸수 있어요..줄넘기해두 소변이 흐르지 않아요.. 수술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전에는 애들하고 학교운동장가면... 자동맘 (2009-01-05)
	2주되었어요.. 애둘을 자연분만하고 나서 줄넘기를 맘대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아니 왠걸 갈수록 증세가 심해지는 겁니다. 요실... 자동맘 (2008-12-26)
	감사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친정에 갔더랍니다. 사실 수술하고 좋아졌다는 친구말만 듣고 엄마를 선생님 병원에 소개를 해주었을때는 약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 Jeey64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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