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여성 비뇨의학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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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타워 커뮤니티는 치료후기부터 궁금증까지 그리고 일상생활 모든 내용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이경래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실금수술후기) 지난주 수요일(11월15일)저희 어머니께서 원장님께 요실금 수술을 받으셨답니다. 수술후에 보험서류 문제로 다시 병원을 방문하셨던 어머님께서 원... 배옥선 (2006-11-22)
	요실금수술 2차후기 지난번에 1차후기를 올렸던 정애입니다. 그런데 제 1차후기가 없어졌네요? 제가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ㅠ.ㅠ 뭐 1차후기가 수술직후에 올린 경험이... 김정애 (2006-10-18)
	넘 가볍답니다^*^ 저는 39세 주부입니다 몸이 넘 무거워 살을 빼려고 줄넘기를 하는데 요줌이 찔끔찔끔나오더라고요 넘 챙피하여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고민하는... 정아 (2006-09-08)
	꿈같은 열흘 안녕하세요! 어떻게 시간이 지난는지 모르게 벌써 열흘이 지난네요 우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전하고 싶네요.. 직장 에서도 많은 관심집중입니다. 홍... 이정숙 (2006-09-02)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6월말에 선생님한테 수술받고 2주후에 미국으로 왔답니다. 그때 수술환자 예약이 밀려 있었는데 강짜로 수술을 받았었죠? ... 미국 (2006-08-09)
	진료실에서 울어버렸던... 안녕하세요, 선생님... 벌써 진료끝난지 두달이 지났네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진료보자마자 그자리에서 펑펑울었던...임용고시 준... 과민성방광 (2006-08-01)
	이제야 연락드립니다. 원장님 제가 그동안 넘 바빠 연락을 드리지 못했네요. 이게 다 수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수술 후기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수술후 가장 달라진 점... 김은재 (2006-06-23)
	요실금에서 해방되다-3 좀 늦었습니다 몇일전에 글쓰기를 다했는데 다른것을 눌러 모두 날리는 바람에 .... 덕분에 또 쓰야되었죠 수술받은 날은 집에서 편안히 쉬고... 박순희 (2006-04-26)
	요실금에서 해방되다-2 죄송합니다 빨리 2편을 올렸어야 하는대 제가 워낙 게을려서...... 지하철을 타고 (차가 있지만 운전도 서툴고 지하철이 있고 기름값도 절약하고 뭐 ... 박순희 (2006-04-13)
	요실금으로부터 해방되다-1 두아이를 출산한 55세아줌마입니다 두번째 아이는 조산원에서 분만을 하였는데 뒷처리가 느슨했는지 30대 후반에도 줄넘기를 긴장하지 않고 하면 오... 박순희 (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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